이 자리에는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과 김춘진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을 비롯한 여야 보건복지위원, 사회복지 직능단체 대표 등 정·관계 및 사회복지계 인사 약 250여 명이 참석한다.
차흥봉 회장은 참석자들과 함께 병신년(丙申年) 새해를 맞아 광복 70년의 위대한 여정을 넘은 대한민국의 사회복지 발전과정을 회고하는 한편, 한층 성숙해진 복지사회를 향한 새로운 도약과 밝은 미래를 다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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