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히티 지수, 옷 사이로 드러낸 아찔한 가슴골…"청순할 거라는 편견은 버려라"

타히티 지수[사진=지수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타히티 지수가 섹시한 매력을 자아냈다.

지수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수가 청순할 거라는 편견은 버려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검지를 입술 위에 올린 채 섹시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지수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지수는 옷 사이로 아찔한 가슴골까지 드러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지수는 11일 "이런 다이렉트 굉장히 불쾌합니다. 사진마다 댓글로 확인하라고 하시고 여러 번 이런 메시지를 보내시는데, 하지 마세요. 기분이 안 좋네요"라며 한 스폰서 브로커가 보낸 메시지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