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복면가왕 파리넬리'로 가장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는 가수 KCM이 과거 누드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009년 미니앨범 '에스프레소(Espresso)'를 발매한 KCM은 앨범 재킷을 통해 자신의 몸매를 과시했다.
사진 속 KCM은 아무것도 걸치지 않고 욕조에 몸을 담그고 있다. 특히 우람한 팔뚝과 문신이 새겨진 종아리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10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2라운드에 진출한 파리넬리 정체로는 KCM이 가장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