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스폰서 실체'를 폭로한 걸그룹 타히티의 멤버 지수가 화제인 가운데, 그와 아프리카TV bj 턱형이 함께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끈다.
지수는 9주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금 당장 안보면 턱형이 턱으로 찌르러 간당~"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예쁘고 청순한 모습의 타히티 지수와 그 옆에 선 턱형이 우스꽝스러운 모습으로 분장을 하고 서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