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레상스 서울 호텔, 리브랜딩 기념 프로모션 선봬

[사진=벨레상스 서울 호텔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벨레상스 서울 호텔((구)르네상스 서울 호텔)이 지난 1일부터 남우관광 주식회사가 독립적으로 운영하는 새로운 브랜드 ‘벨레상스 서울 호텔’로 다시 태어났다. 이를 기념해 호텔 측은 오는 2월 29일까지 패키지 및 식음료 스페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우선 리브랜딩을 기념해  ‘마이 윈터 패키지 I’를 특가에 제공한다.

디럭스 룸 1박, 뷔페 레스토랑 카페 엘리제 조식 2인 무료 제공, 객실 내 무료 인터넷 제공, 레크리에이션 센터, 수영장 무료 이용 및 사우나 2인이 무료 제공되는 이 패키지의 가격은 17만원(10% 봉사료 및 10% 세금 별도)이다.

또 호텔 내 모든 식음료 레스토랑 뷔페 레스토랑 카페 엘리제, 스테이크하우스 맨해튼 그릴, 중식당 가빈, 일식당 이로도리 이용 시 식음, 음주류 모두15%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단 연회 및 룸서비스는 포함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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