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엑시콘은 삼성전자와 14억2400만원의 반도체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3.7% 수준이다. 관련기사 가상현실시대, '조이시티·하이비전시스템' 유망… 종목 100%, 최대 3억까지 집중 투자하는 방법은?! 원익IPS, 중국 삼성반도체와 공급계약 체결 #반도체 #삼성전자 #엑시콘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