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두산건설은 두산, 두산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 두산엔진, 한컴 등 5개 계열사에 1011억8400만원 규모의 부동산 매도 계약을 실시한다고 12일 공시했다. 거래 금액은 두산중공업 443억원, 두산 284억원, 두산인프라코어 177억원, 두산엔진 53억원, 한컴 53억원을 합산한 금액이다. 관련기사 신기후산업이 창조경제 이끈다 성창기업지주, 자산재평가 이사회 결의 #두산 #두산건설 #두산엔진 #두산인프라코어 #두산중공업 #한컴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