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류태웅 기자= 12일 금융위원회는 한국자산에셋운용과 포커스자산운용, 타이거자산운용, 페트라자산운용 등 4개사가 전문투자형 사모펀드(헤지펀드) 운용사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사모펀드 운용사는 이번 신규사를 포함하여 17곳으로 늘었다. 한편 헤지펀드 운용업은 지난해 11월 자본시장법 개장으로 인가제에서 등록제로 변경됐다. 관련기사 글로벌 헤지펀드 옴니 "위안화 올해 15% 추가하락" #금융위 #신규 #헤지펀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