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랑은 칼을 빼 해독제가 든 그릇을 정확히 받아 해독제를 지킨 다음 자객들이 공격하자 칼로 다시 한번 해독제가 든 그릇을 공중으로 던지고 자객들을 죽인 다음 다시 정확히 해독제가 든 그릇을 받아 해독제를 지켰다. 척사광은 척준경 곡산검법의 마지막 전승자다.
윤랑은 정창군에게 자기가 척사광임을 시인하고 “이걸 드십시오. 제가 궁을 지켜내겠습니다”라며 “함께 싸우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정창군은 해독제를 먹었다.육룡이 나르샤 육룡이 나르샤 육룡이 나르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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