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한예리,정창군 부하로 위장한 무명 첩자 죽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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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1-12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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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SBS '육룡이 나르샤'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2일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 30회에선 척사광(한예리 분)이 정창군(이도엽 분)의 부하로 위장한 무명 첩자를 죽이는 내용이 전개됐다.

정창군이 해독제를 먹은 후 정창군 부하로 위장한 무명 첩자는 마음 속으로 “윤랑이 척사광인 것을 빨리 보고해야 겠다”고 말했다.

그 첩자가 정창군에게 “빨리 가시죠”라고 말하자 척사광은 정창군에게 “좀 이상합니다. 이 길은 저자가 인도한 길인데 독침을 맞았고 저자는 독침 맞은 것을 이 어둠 속에서 금방 알아챘습니다”라고 말했다.

그 첩자는 칼을 빼 척사광을 죽이려 했지만 척사광은 먼저 그 첩자를 칼로 죽였다.육룡이 나르샤 육룡이 나르샤 육룡이 나르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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