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마미아 서현, 화이트 민소매 시스루 느낌 드레스 입고 뽀얀 속살 과시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서현이 뮤지컬 '맘마미아'에 전격 캐스팅돼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현은 소피 役을 맡았으며 뮤지컬은 오는 2월 24일부터 시작된다. 이 가운데 그의 아름다운 매력이 돋보이는 일상 사진이 눈길을 끈다.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꺄아아~~어제 엠카 트리플 크라운에 이어서 오늘도 3주연속 1위했어요!! 모든게 다~~우리 팬여러분 소원 덕분이에요~~^^ 너무너무 고마워요~사랑해 소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과거 인터넷 게시판에서는 ‘서현 무보정 포스’라는 제목과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은 화이트 민소매 원피스에 치마 끝자락이 미세하게 비치는 시스루룩 패션으로 당당히 걷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누군가에게 손인사를 건네며 걸어오는 모습이 마친 여신이 걸어오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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