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SBS '육룡이 나르샤' 30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2일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 30회에선 공양왕(이도엽 분)이 등극하고 정몽주(김의성 분)가 정도전(김명민 분)을 포기시킬 것임을 결심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공양왕이 등극하고 정몽주는 마음 속으로 정도전에게 “내가 당신 역적 되는 거 포기시킬 것”이라며 “고려 구한 영웅으로 남으시게”라고 말했다.육룡이 나르샤 육룡이 나르샤 육룡이 나르샤 관련기사이성계ㆍ정도전 등“공양왕 옹립해야”..공양왕“고려 다시 세울 것” #30 #나르샤 #육룡이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