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영은 연희(정유미 분)가 자신을 배신한 것을 알고 연희를 감금하라 명했다. 연희는 초영이 무명 지천태인 것을 알고 화사단 부하들에게 “대방이 무명이야”라며 “우리 화사단은 멸문할거야. 같이 살자”고 말했다.
이때 이방원 등이 부하들을 이끌고 연희를 구하려 왔고 화사단 부하들도 초영을 버리고 연희 편을 들었다.
이벙원은 장연각에서 정도전(김명민 분)과 정몽주(김의성 분)가 대화하는 것을 엿듣고 있는 초영을 체포했다.육룡이 나르샤 육룡이 나르샤 육룡이 나르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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