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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기영이 남편과 성격 차이로 결혼 5년 만에 파경을 맞아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이 가운데 과거 그녀는 과거 셀카 사진이 눈길을 끈다. 한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 날은 흐리지만 기분은 최고! 어제 녹화후 H대 23살 팬의 사랑고백 영상도 받아보고 좀전엔 이규도 교수님에게 레슨도 받고 이제 내일 녹음을 위해 우리 팀 연습도 할거고 참 감사하고 행복한 하루^0^"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그는 차 안의 운전석에서 검은 상의에 하얀 스카프를 두른 채 입술을 살짝 벌린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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