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재숙 결혼, 스킨스쿠버로 맺어진 사랑의 결실 "남편 훈남이네"

[사진=하재숙 SNS]


배우 하재숙이 오는 30일 동갑내기 일반인 남성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두 사람은 3년 전 스킨스쿠버 동호회 활동을 통해 만남을 이어오다가 연인으로 발전해 2년 6개월간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한 것으로 밝혀졌다.

결혼식은 강남의 한 예식장에서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과 초대해 비공개식을 올린 예정으로 알려졌다.

한편 하재숙은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토요일일 좋다 - 주먹 쥐고 소림사'에 출연해 좌충우돌 중국 무술 훈련기를 선보이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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