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타히티 멤버 지수가 자신의 SNS를 통해 스폰서 실체에 대해 폭로해 파문이 일고 있다.
소문으로만 돌던 '연예인 스폰서 실체'가 현실에서 암암리에 이뤄지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세간의 충격은 쉽게 가시질 않는 모양새다.
이 가운데 그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만 굿모닝..(?)ㅋㅋ 다들 굿나잇?'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녀는 침대에 누워 곰인형을 끌어 안고있는 모습이다.
특히 가죽 레깅스를 입은 그의 극세사 각선미가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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