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이즈 한상일 "과거 서태지가 우리 라이벌로 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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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1-13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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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노이즈 슈가맨 노이즈 슈가맨 노이즈 [사진=SBS보이는라디오]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90년대를 휘어잡았던 노이즈가 '슈가맨'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한상일의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해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백투더 90's 레전드' 특집에서 한상일은 "서태지와 아이들이 우리보다 6개월 전에 데뷔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한상일이 "그 당시 월간지 인터뷰에서 서태지가 댄스 가수 중에 노이즈, 작곡가는 천성일을 견제 대상으로 꼽았다"고 하자, 김창렬은 "노이즈도 서태지와 아이들을 라이벌로 생각했냐"고 되물었다.

이에 한상일은 "노이즈가 실제로 서태지와 아이들과 1위 대결을 붙은 적이 있다. 서태지와 아이돌은 '하여가'로 노이즈는 '변명'으로…그런데 6주동안 져서 활동을 접었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2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는 걸그룹 레드벨벳과 오렌지캬라멜이 노이즈의 곡을 재해석해 대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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