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과 문화가 결합된 호텔 패키지로 감성 자극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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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1-13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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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비스 앰배서더 호텔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이비스 앰배서더와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호텔이 새해를 맞아 객실 휴식과 문화생활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패키지를 마련했다.

패키지에는 반 고흐의 걸작들을 만나볼 수 있는 대형 미디어 아트 전시회 '반 고흐 인사이드(Van Gogh Inside): 빛과 음악의 축제' 전시회 티켓이 포함돼 있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에서는 2월 29일까지 반 고흐 인사이드 패키지를 선보인다.

슈페리어 룸 1박, 조식 뷔페 2인, 반 고흐 인사이드 전 티켓 2매가 포함되며 패키지 요금은 11만4000원(부가세 10% 별도)부터다.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에서는 2월 29일까지 인사이드(Inside) 패 키지를 선보인다. 패키지 구성은 스탠다드 룸 1박, 조식 뷔페 2인, 반 고흐 인사이드 전 티켓 2매가 포함된다. 

패키지 가격은 더블룸 15만9000원, 트윈룸 17만9000원이며 부가세 10%는 별도다.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인사동에서는 4월 17일까지 이용 가능한 얼리버드 10 베네핏(Early Bird 10 Benefits)패키지를 선보인다.

체크인 14일 전까지 예약 가능하며 대신 10가지의 다양한 혜택이 적용된다.

패키지 구성은 객실 1박과 함께, 조식 뷔페 2인, 웰컴 드링크 2인, 반 고흐 인사이드 전 티켓 2매가 제공되고 체크아웃 시간을 오후 2시까지 연장해 준다. 여기에 2016년 앰배서더 호텔에서 제작한 달력을 증정한다.

가격은 스탠다드 더블룸 10만원, 스탠다드 트윈룸 12만원, 패밀리 트윈룸 13만원, 트리플룸 15만원이며 역시 부가세는 10% 별도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에서는 2월 29일까지 앰배텔 홈페이지를 통해 객실을 예약하는 고객에게 반 고흐 인사이드 전시 티켓 2매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한편 호텔 패키지 이용 시 앰배텔 멤버십 회원의 경우 총 이용금액의 5%를 포인트로 적립할 수 있다.

앰배텔 멤버십은 앰배서더 호텔 그룹의 통합 예약 사이트에서 무료로 가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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