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1/13/20160113083934868126.jpg)
'명품 애플힙' 소유자 심으뜸이 12일 방송된 SBS '스타킹'에 출연해 자신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
이 가운데 얼굴이면 얼굴, 몸매면 몸매 어디 하나 빠질 데 없는 그의 과거 사진이 눈길을 끈다.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신없던 반나절, 즐거운경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심으뜸은 빨간색 비키니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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