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멤버 혜리가 tvN 코믹가족극 '응답하라 1988'에서 덕선 役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걸스데이 완전체가 모여 신년 맞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
혜리는 1주일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새해 인사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혜리를 비롯한 멤버 4명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전통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각자 개성 넘치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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