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1/13/20160113142942106746.jpg)
호박씨 박미령[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12일 방송된 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에 게스트로 출연한 박미령은 무속인이 된 이유에 대해 "맥이 잡히지 않는다고 그랬다. 시체 맥이라고"라고 설명했다.
이어 "내림굿을 받지 않으면 화를 당한다고 했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박미령은 1980년대 최고의 하이틴 스타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바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호박씨 박미령[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