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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광화문·제주의 '핫'한 호텔을 단돈 천원에 예약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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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1-13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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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스피디아 ‘천원 호텔’ 프로모션

[사진=익스피디아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 익스피디아(www.expedia.co.kr)가 국내 인기 호텔을 1000원(1박 기준)에 제공하는 ‘천원 호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월 18일부터 2월 1일까지 약 3주 간 국내 대표 관광지의 호텔 세 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1월 18일 정오 롯데호텔L7명동을 시작으로 일주일 간격으로 신라스테이 광화문(1월 25일 정오 시작),켄싱턴 호텔 제주(2월 1일 정오 시작) 등 천원 호텔 프로모션이 이어진다.

각 호텔 별로 선착순으로 진행하기에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익스피디아 모바일 앱에서만 구매 가능하다.

1인 1회, 1박 1실 예약을 원칙으로 하며 세금 및 호텔 서비스 수수료는 별도다.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에서만 구입가능하며 이번에 진행하는 롯데호텔 L7명동 천원호텔에 관한 자세한 소개는 익스피디아 트래블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익스피디아 모바일 앱에서는 모바일 특가 상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오는 12월 31일까지 모바일앱을 통해 예약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익스피디아 멤버십 Expedia+ 포인트를 3배 적립해주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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