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IBK연금보험은 본사 대회의실에서 제4회 차량기증 행사를 갖고 사회복지시설 3곳에 차량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달 차량은 어르신들이 사시는 쪽방촌 골목골목을 쉽게 이동하면서 도시락배달, 밑반찬 지원, 방문요양 등의 노인복지서비스 지원과 아동 및 청소년 보호, 상담서비스에 본 차량이 쓰일 예정이다.
이날 차량을 전달받은 기관들은 차량이 노후화되거나 부족하여 복지서비스 전달에 매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복지시설로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IBK연금보험은 지금까지 총 12대의 차량이 지원했다.
조희철 IBK연금보험 대표는“기증된 차량으로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노후생활 지원과 아동 및 청소년들의 사회 안전망 구축에 보탬이 되어주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시설 차량후원 사업은 지속 사회공헌 사업으로 적극 실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달 차량은 어르신들이 사시는 쪽방촌 골목골목을 쉽게 이동하면서 도시락배달, 밑반찬 지원, 방문요양 등의 노인복지서비스 지원과 아동 및 청소년 보호, 상담서비스에 본 차량이 쓰일 예정이다.
이날 차량을 전달받은 기관들은 차량이 노후화되거나 부족하여 복지서비스 전달에 매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복지시설로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IBK연금보험은 지금까지 총 12대의 차량이 지원했다.
조희철 IBK연금보험 대표는“기증된 차량으로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노후생활 지원과 아동 및 청소년들의 사회 안전망 구축에 보탬이 되어주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시설 차량후원 사업은 지속 사회공헌 사업으로 적극 실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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