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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i문화사업단 제공]
아주경제 정등용 기자 =‘풍경으로 보는 인상주의’ 전이 토요일 오후 9시까지 야간 개관하는 가운데 매주 토요일 밤을 ‘문화가 있는 밤’으로 지정해 오는 16일부터 특별할인을 실시한다.
매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 현장 매표소에서 구입하는 모든 입장권은 정상요금에서 50% 할인된 ‘토요일 문화가 있는 밤’ 특별요금으로 구매할 수 있다.
‘토요일 문화가 있는 밤’ 특별할인 입장권은 당일 현장 매표소에서 오후 6시부터 구입할 수 있으며, 당일에 한해서만 사용할 수 있다. 중복할인은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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