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그룹 임팩트, 오는 27일 ‘롤리팝’으로 데뷔.. 사랑스러운 '소년돌' 탄생 예고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1-14 00:0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 = 스타제국 제공 ]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신인그룹 임팩트(IMFACT)가 오는 27일 데뷔를 앞두고 있다.

지난 12일 소속사 스타제국에 따르면 임팩트의 데뷔 앨범 '롤리팝(LOLLIPOP)'은 싱글 앨범으로 총 4곡이 수록될 예정이다.

임팩트의 타이틀곡 ‘롤리팝(Lollipop)’은 멤버 웅재가 직접 작사, 작곡한 자작곡이다. 특히 하우스를 기반으로 한 재즈틱한 브라스가 매력적인 댄스곡으로 자신의 이상형을 발견한 소년이 첫눈에 반한 여성에게 대시하는 상황을 표현한 곡이다.

임팩트는 리더 지안, 제업, 태호, 이상, 웅재로 구성된 5인조 보이그룹으로 스타제국에서 6년 만에 나오는 아이돌 그룹이다. 특히 전 멤버가 작사, 작곡, 안무창작 등 프로듀싱 능력을 지닌 것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를 모았다.

소속사 관계자는 "2016년 첫 보이그룹이라 많은 분들이 관심 갖고 지켜봐 주시는 것 같아 감사하다."며 "데뷔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재킷 촬영과 뮤비 촬영을 마치고 집중 연습 기간에 들어갔다. 기대해주셔도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임팩트는 오는 27일 정오 데뷔 앨범 '롤리팝(Lollipop)'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