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콘은 45건의 국내외 특허를 바탕으로 대기업 및 지방자치단체에 영상감시 솔루션을 구축하고 있다.
공공조달 분야에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자금력에 한계가 있는 다양한 제조사를 위해 자금지원 및 컨설팅을 진행해왔다.
8퍼센트는 이번 투자자 모집을 통해 인콘과 제휴를 맺은 제조사가 공공기관으로부터 대금을 지급받기 전 원재료 구입에 필요한 자금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효진 8퍼센트 대표는 “이번 공모를 통해 투자자에게 양호한 수익을 드림과 동시에 공공조달분야에 간접투자하는 이색적인 경험을 드리겠다”며 “향후에도 8퍼센트의 금융서비스가 다양한 분야에서 공공의 이익을 개선하는 사업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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