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아들의 전쟁]전주댁의 ‘전광렬 무죄’증언 동영상 공개로 재심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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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1-13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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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SBS '리멤버 아들의 전쟁' 9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3일 방송된 SBS 리멤버 아들의 전쟁 9회에선 전주댁이 서재혁(전광렬 분)이 무죄임을 증언하는 동영상이 공개돼 오정아(한보배 분) 피살 사건 재심이 결정되는 내용이 전개됐다.

전주댁의 딸은 서진우(유승호 분)에게 전주댁이 살아 있을 때 증언하는 동영상을 보여줬다. 그 동영상에서 전주댁은 “서재혁은 그날 별장에 가지 않았습니다”라며 “나는 그날 서재혁 씨가 무언가를 숨기는 것을 보지 않았습니다”라고 말했다.

이 동영상 공개로 오정아 피살 사건 재심이 결정됐다.리멤버 아들의 전쟁 리멤버 아들의 전쟁 리멤버 아들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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