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댁의 딸은 서진우(유승호 분)에게 전주댁이 살아 있을 때 증언하는 동영상을 보여줬다. 그 동영상에서 전주댁은 “서재혁은 그날 별장에 가지 않았습니다”라며 “나는 그날 서재혁 씨가 무언가를 숨기는 것을 보지 않았습니다”라고 말했다.
이 동영상 공개로 오정아 피살 사건 재심이 결정됐다.리멤버 아들의 전쟁 리멤버 아들의 전쟁 리멤버 아들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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