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만이 심은 검사는 박동호(박성웅 분)의 사법연수원 동기였다. 박동호는 그 여자 검사에게 “너도 연수원 수석이더니 이제 남 씨 집안 일 맡아서 하니 많이 변했구나”라고 말했다.
그 여자 검사는 “나는 너 같은 삼류 아냐”라며 “정의를 돈으로 사지는 않아”라고 말했다.리멤버 아들의 전쟁 리멤버 아들의 전쟁 리멤버 아들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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