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아들의 전쟁]유승호,재심 재판 중 기억장애 일으키고 쓰러져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1-13 23:0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 출처: SBS '리멤버 아들의 전쟁' 9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3일 방송된 SBS 리멤버 아들의 전쟁 9회에선 서진우(유승호 분)가 오정아(한보배 분) 피살 사건 재심 재판 중 기억장애를 일으키고 쓰러지는 내용이 전개됐다.

오정아 피살 사건 재심에서 검찰 측은 전주댁 증언이 강압에 의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서진우는 4년전 위증을 한 의사를 증인 신청했다. 서진우가 그 의사의 이름을 말하려는 때 서진우는 그 의사의 이름을 기억하지 못하고 쓰러졌다.리멤버 아들의 전쟁 리멤버 아들의 전쟁 리멤버 아들의 전쟁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