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리멤버 아들의 전쟁' 동영상[사진 출처: SBS '리멤버 아들의 전쟁' 동영상 캡처]
남규만은 자동차를 운전하다가 오정아 피살 사건 재심이 결정됐고 서진우(유승호 분)가 누명을 벗었다는 보고를 받았다.
이때 한 초보운전자가 남규만 자동차의 앞을 막았다. 남규만은 그 초보운전자의 자동차를 강제로 세운 다음 골프채를 꺼내고 그 자동차의 앞 부분에 올랐다.
남규만은 여성 운전자에게 “아줌마 나 오늘 기분이 드럽거든”이라며 “나오지 마! 다쳐”라고 말하고 골프채로 그 초보 여성 운전자의 자동차 앞 유리를 마구 때렸다. 앞 유리는 부숴졌다. 리멤버 아들의 전쟁 리멤버 아들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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