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우는 서재혁(전광렬 분)의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곽한수를 자기 편으로 만들기로 한다. 남규만(남궁민 분)은 패차장에서 곽한수를 죽이려 하고 이를 서진우가 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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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우가 운전하는 자동차를 타고 도망가면서 곽한수는 서진우에게 “네 말이 맞았어”라며 “남규만 이 쓰레기 같은 놈이 날”이라며 남규만을 무너뜨리기로 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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