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가 걸그룹 EXID의 멤버 하니와 공식 커플로 화제의 중심에 서 있다.
이 가운데 하니와 남자 아이돌 그룹 M.I.B의 멤버 강남의 화보가 눈길을 끈다.
김준수 연인 하니는 '대세 커플'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보정 없이도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공개된 화보 속 두 사람은 트레이닝 슈트를 입은 채 서로 다정히 기대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다리에 완벽하게 밀착되는 트레이닝 레깅스를 입은 하니의 각선미가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과거 그녀는 ‘GEEK’ 화보 촬영에 임한 바 있다. 사진 속 그녀는 포즈를 취한 뒤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특히 그녀의 요염한 자세가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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