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베이스 연주자가 어우러져 다채로운 음악을 들려준다.
가곡 '님이 오시는지', '저 구름 흘러가는 곳', '보리밭', '청산에 살리라'와 클래식 모차르트 '디베르티멘토 1번 전 악장', 바하 'G 선상의 아리아', 토스티 '기도' 등을 연주한다.
곡 사이에 김인철 지휘자가 해설을 곁들여 음악의 이해를 돕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