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주경제 DB] 아주경제 김혜란 기자 = 영화 '해리포터'에서 스네이프 교수 역할로 분했던 영국 배우 앨런 릭먼이 14일(현지시간) 향년 69세를 일기로 사망했다고 영국 BBC가 보도했다. 릭먼은 암 투병 중이었으며 그의 소속사가 릭먼의 사망을 확인했다고 BBC는 전했다. 관련기사캐치온, VOD 최초 '해리포터' 시리즈 전편 공개이랜드 스파오, ‘해리포터 기숙사 에디션’ 출시…호그와트 의상 그대로 #스네이프 #앨런 릭먼 #해리포터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