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아(한보배 분) 피살 사건 재심 재판에서 서진우(유승호 분)가 데려온 일호의료원 부원장은 “4년전 서재혁이 알츠하이머가 아니고 서재혁의 아들이 나에게 서재혁이 알츠하이머라고 말하라 협박했다고 증언한 것은 위증입니다”라고 시인했다.
서진우는 “누가 위증하라고 시켰나요?”라고 추궁했지만 부원장은 “제가 스스로 한 겁니다”라고 거짓말을 했다.리멤버 아들의 전쟁 리멤버 아들의 전쟁 리멤버 아들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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