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아들의 전쟁]박성웅,이원종에“이번 재판서 진우에게 진 빚 갚을 것”유승호 편 선언

[사진 출처: SBS '리멤버 아들의 전쟁' 10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4일 방송된 SBS 리멤버 아들의 전쟁 10회에선 박동호(박성웅 분)가 석주일(이원종 분)에게 서진우(유승호 분) 편이 될 것임을 선언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고급 술집에서 남규만(남궁민 분)은 박동호와 석주일에게 “두 분이서 이야기 나누셔”라며 자리를 마련해 주고 자리를 떴다.

석주일은 박동호에게 “네가 노선을 확실히 정해야 해”라며 “네가 살아야 내가 살아”라고 말했다.

박동호는 “저 이번 재판에서 진우에게 진 빚 갚을 겁니다”라고 말했다.리멤버 아들의 전쟁 리멤버 아들의 전쟁 리멤버 아들의 전쟁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