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술집에서 남규만(남궁민 분)은 박동호와 석주일에게 “두 분이서 이야기 나누셔”라며 자리를 마련해 주고 자리를 떴다.
석주일은 박동호에게 “네가 노선을 확실히 정해야 해”라며 “네가 살아야 내가 살아”라고 말했다.
박동호는 “저 이번 재판에서 진우에게 진 빚 갚을 겁니다”라고 말했다.리멤버 아들의 전쟁 리멤버 아들의 전쟁 리멤버 아들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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