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출처: SBS '리멤버 아들의 전쟁' 10회 예고 영상 캡처]
남규만은 곽한수(김영웅 분)를 또 매수해 재심 재판에서 위증을 하게 했고 결국 서재혁(전광렬 분)에게 사형이 또 확정됐다.
남규만은 대규모 투자를 유치해 일호그룹 사장으로 승진했다.리멤버 아들의 전쟁 리멤버 아들의 전쟁 리멤버 아들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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