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19회예고]라미란,가족들에“갑자기 가출하는 수 있어”라며 눈물!..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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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1-15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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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응답하라 1988' 19회 예고 영상[사진 출처: tvN '응답하라 1988' 19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5일 방송될 tvN '응답하라 1988' 19회에선 라미란이 가죽들에게 가출할 수도 있다고 말하는 내용이 전개된다.

라미란은 김성균과 김정봉(안재홍 분)에게 “갑자기 열이 확 쏟구치고 가출하는 수가 있어”라고 말한다.

▲tvN '응답하라 1988' 19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김정환(류준열 분)은 라미란에게 “엄마 괜찮으세요?”라고 묻지만 라미란은 “괜찮아”라고만 답한다.

라미란은 이일화에게 “우리 일화 대단해”라고 말하고 눈물을 흘린다. 과연 라미란이 갑자기 가출할 수도 있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린 이유는 무엇일까?

tvN '응답하라 1988' 19회는 15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응답하라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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