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드라마 예고] '내 사위의 여자 11회' 서하준, 양진성 흑기사로 나서…러브 라인 시작?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1-15 14:0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침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 11회[사진=SBS '내 사위의 여자' 공식 홈페이지]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SBS '내 사위의 여자' 11회가 예고됐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내 사위의 여자' 11회에서는 수경(양진성)의 흑기사가 되어주는 현태(서하준)의 모습이 그려진다.

수철(설정환)이 서울 호텔에 묵고 있다는 걸 알게 된 태호(길용우)는 미자(이상아)에게 당장 수철을 집에 데리고 오라며 역정을 낸다. 수철은 태호가 하자는 대로 다 하겠다며 잘못을 빌고, 태호는 수철에게 회사 화장실 청소를 시킨다.

또 현태는 회식 자리에서 수경의 흑기사가 되어준다.

한편 '내 사위의 여자'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