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1일 개리는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나는 상하이를 사랑해"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런닝맨' 촬영 중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개리는 중절모를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장난기 넘치는 모습과 더불어 ‘런닝맨’ 멤버들과 활기찬 포즈를 취해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팀은 11일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처둔영화촬영소에서 촬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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