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방송되는 '내 딸 금사월' 39회에서는 사월(백진희)에게 거짓 용서를 비는 만후(손창민)의 모습이 그려진다.
▶'내 딸 금사월' 39회 예고 영상 보러 가기
만후는 헤더신(전인화)과 사돈을 맺기 위해 사월에게 거짓으로 용서를 빈다. 시로(최대철)는 만후네 집에서 마주친 사월과 찬빈(윤현민)에 의해 정체가 탄로 나게 된다.
한편 '내 딸 금사월'은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