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중국 베이징(北京) 애플 스토어에 15일 새로 출시한 중국판 애플워치가 전시돼있다. 기기에는 중국 유명 아티스트 천젠쩌우(陳建周)가 도안한 원숭이 그림이 그려져있어 병신년(丙申年)의 기운이 물씬 풍긴다. [사진=신화통신] 애플은 이날 출시 기념으로 타임세일을 진행해 중국 소비자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관련기사 중국 반도체 살리는 '차이나 유턴'… 中엔지니어, 애플 떠나 모교로 갔다 아이폰 4분기 중국 판매량 18.2% '뚝'··· 화웨이, 애플 제치고 1위 #병신년 #애플 #중국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