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방송된 tvN '응답하라 1988'에서는 북경에서 만난 덕선(혜리 분)과 최택(박보검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러한 가운데 류혜영과 라미란이 다정한 자매 같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류혜영은 지난 9일 "사랑해요 미란엄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두 사람은 얼굴을 바짝 밀착한 상태로 카메라를 보며 미소를 짓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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