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쌍문동 잔치 열렸다…박보검, 혜리 보자마자 함박미소 '꿀 떨어지겠네'

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사진=tvN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응답하라 1988' 쌍문동 잔치가 열렸다.

15일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 19화에서 동룡(이동휘)은 예약이 취소되자 쌍문동 사람들을 불러모은다.

특히 직접 차를 몰고 온 택이(박보검)는 뒤늦게 도착하고, 먼저 도착해있던 덕선(혜리)을 보고 환하게 웃는다. 

한편, 내일(16일) '응답하라 1988' 마지막회가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