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월 방송을 앞둔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여자 주인공을 맡은 배우 송혜교의 과거 사진이 눈길을 끈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송혜교 6년 전 실물 보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과거 그녀가 KBS ‘연예가중계 속 게릴라 데이트를 촬영하고 있는 모습으로 지금의 다소 통통한 모습과는 달리 슬림한 몸매를 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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