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팔 혜리, 볼륨 폭발 6시간 째 차 안에서 초췌 뭐하나? 이민지와의 모습도 눈길

 


응팔의 주역 혜리의 셀카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그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민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혜리는 과거 SNS를 통해 "여긴 어디 난누구 6시간째차안 자고먹고...꿀꿀"이란 글과 함께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혜리는 화이트 티셔츠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타이트한 화이트 티셔츠로 혜리는 은근한 볼륨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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