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양, 충성 격례 포즈 눈길 “굿나잇 저녁 운동 마치고 찰칵"

 

미녀 트레이너 레이양이 15일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건강미 넘치는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러한 가운데 과거 그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나잇 저녁 운동 끝!체력도 줄고 근육도 줄고 꾸준함이 답인걸 실천하시는 운동하시는 모든분들 존경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헬스장에서 운동을 마치고 한 손으로 격례 자세를 취한 뒤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특히 충성을 하고 있는 그녀의 귀여운 모습이 감탄케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