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장난기 가득한 모습 ‘인상적’… 응팔 응답하라 1988 20회 마지막회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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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1-16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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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코믹가족극 응답하라 1988의 주역 걸스데이 멤버 혜리의 복고풍 느낌의 사진이 눈길을 끈다.

그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혜리는 귀여운 포즈를 취한 뒤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장난기 가득한 그녀의 모습이 감탄케 하고 있다. 한편 16일 오후 응팔 마지막회인 20회가 방송한다. 

'안녕 나의 청춘 굿바이 쌍문동'이라는 주제로 펼쳐지며 선우와 보라의 연애 사실이 알려지면서 쌍문동 골목은 한때 발칵 뒤집힌다.

이어 하나 둘씩 그리운 옛 골목길 쌍문동을 떠나기 위해 이삿짐 차 한 대가 들어서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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