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가운데 레이양의 과거 비키니 사진이 눈길을 끈다. 과거 그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Ray는 가오리를 뜻하기도 하죠?저도 그만큼 물을 좋아하는데요. 바쁜척 못다녔던 수영을 다시 시작합니다.겨울이라고 움츠리지 말고 우리함께 운동으로 건강해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건강미 넘치는 포즈를 취한 채 환한 미소를 띠며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