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방송인 레이양이 물구나무서기를 선보였다.
지난주 레이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물구나무서기 혜령이 요청으로 몇달만에 해봤더니 자세 엉망이네요. 혜령짝지야~~오늘도 불태웁시다! #운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레이양은 트레이닝복을 입고 고난이도 동작인 물구나무서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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